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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역 자이, 청약 당첨을 기다리며-젤라의 일상/30대 유모차를 밀고 2025. 10. 10. 17:00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된 영상은 바로 이것이었다.
https://youtu.be/7eigXLRP4gg?si=AcVaSoGZ9xfQ84Y9
이 영상 하나를 보고 그날 두근거려서 잠을 못잤다.
'이거다'
'이 아파트다'
아파트 이름이 너무 간결하니 마음에 들었다.
저 주변에 휘항찬란 하고 긴 아파트 이름이 아닌 5글자로 끝난다.
'철산역 자이'
저 세글자에 모든걸 다 담았다는 뜻이다. '철산역'
그당시에는 분양가가 나오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 날 밤 블로그, 카페, 부동산 앱 다운받아서 모든 커뮤니티의 의견들을 다 찾아봤다.
모두들 비쌀 거라고 했다.
59가 10억이 넘을 거라고 예상했고 49는 7-8억 수준이라고 했다.
49면 어느정도 할 수 있겠는데....
분양가가 뜨기만을 기다린건 또 처음이다.
분양가는 다행히 9억을 넘기지 않았고 예상했던 데로 나왔다.
층수 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레인지만 알 수 있고 정확한 가격은 당첨이 되봐야 한다.
모델하우스 오픈만을 기다리며 청약 관련 책을 또 읽기 시작했다.
모델하우스를 '모하'라고 줄여서 말한다고 한단다.
첫 오픈하는 금요일 10시 맞춰 도착했다.
비가 오는 평일 오전이었는데 벌써부터 줄이 서있다.
3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갔기에 먼저 입장 시켜주셨다.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구경 온 사람들의 연령대를 파악하며 번호표 뽑아서 대기했다.
그동안 기회가 될 때 모하를 여러번 가봤지만 상담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
전에는 '그냥 어떻게 생겼나 구경하면 되지, 뭘 물어보려고 상담을 하나? 어차피 공고에 다 나와있을텐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나의 위치와 어느 포지션에서 청약하면 좋을지 추천도 해주고
대출이라던지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다.
사실 당첨 되도 동호수를 고를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어느 곳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나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 선호하는 동호수를 딱히 고르기가 어려웠다.
모하는 49, 59타입을 보았으나 59타입이 상당히 아쉬웠다.
내가 진짜 살고 싶다고 생각하니 정말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
이제 청약 신청날을 기다리며 꼼꼼하게 공고문을 읽고, 전략을 짜야된다.
https://gelabobo.tistory.com/173
5년만에 자산 2000% 증가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 모르겠다.2020년 1월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지금 현재 2025년 10월이다. 당시 나는 방 한 켠에서 1년간 모은 돈 가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5년 사이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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