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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힐스테이트 11 서류 제출 완료!젤라의 일상/30대 유모차를 밀고 2025. 12. 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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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힐스테이트 청약 기타 51타입 당첨! ✌️
https://gelabobo.tistory.com/180 광명 힐스테이트 11 청약 후기 - 51타입 신생아 우선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철산역 자이가 보기좋게 떨어지고 마지막 광명 힐스테읕 11 분양을 남겨 놓고 있었다.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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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청약 발표가 되자마자 금요일부터 바로 서류 제출을 할 수 있다.
남편과 서류 제출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다니... 아직도 꿈만 같았다.

한편으로 너무 감사한 것은 (내가 아닌) 남편이 당첨되었기에 모든 서류는 남편이 뗏어야 했다.
꼼꼼함은 1도 없는 남편이 중요한 일을 맡게 되니 며칠 동안 극도의 스트레스와 집중력을 발휘해서 준비하더라.
체크리스트 뽑아서 2번 3번 확인하고 나에게도 확인을 맡기고 이런 모습 처음 봄.

집에 프린트가 있어서 왠만한건 집에서 그냥 뽑았는데 중요한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였다.
이건 동사무소에 등록을 해야되기 때문에 꼭 직접 가야했다.
이 사실을 놓치고 있어서 부랴부랴 서류 제출 하기 전 동사무소 들렸다가 갔다.
다행히 5분도 안걸림.
그리고 집에 프린트 있으니까 지이인짜 편하다.

꼼꼼하게 읽어봐야하고 긴가민가 하는 서류들도 그냥 다 떼갔다.
그리고 신생아 우선공급으로 되었다면 신생아 이름으로 발급 된 가족 관계 증명서도 제출해야 한다.

또 우리는 특이케이스였던 점이 바로 소득 부분이었는데.
남편이 나와 공동사업자로 있다가 모집공고 전 공동사업자를 해지하고 소득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부부 둘 중 한명만 소득이 있는 란으로 체크 후 청약이 들어갔는데 그게 문제가 될까봐 걱정이었었다.
그래서 '사실증명'을 떼러 세무서에 갔었는데 소득금액증명이 떼지긴하나 0으로 다 처리된 상황이어서 혹시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세무서, 내 회계사, 서류 제출 받는 분과 삼중으로 재차 확인했다.
모집공고일일 때 따로 소득이 잡히지 않으면 무직자로 들어간다고 했다.
혹시나 나와 비슷한 케이스가 있을 까봐 적어둠.

집 사려고 몇번이고 온 광명이었으나, 서류 제출하러 갈 때 들어간 그 기분은 거의 '금의환향'이었다.
옆에 산을 다 깎고 지어지고 있는 모습이 그랜드캐니언처럼 보이고,
들어가자마자 재즈 소리가 들리는 것이 마음이 너무 평화롭고,
아파트 모형들을 보니 우리 집이 여기구나~~ 도덕산 뷰일까? 밑에 놀이터도 근처에 있고 커뮤니티도 가깝구나 하며 보게 되었다.
서류 확인해주시는 분도 어려운 경쟁률인데 뚤어서 축하드린다고 기타 지역인데 애가 둘이어서 가능했던것 같다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셨다. 서류 확인 후 영수증 받을 때 '혹시 문제 될 만한 부분 있을까요?' 물으니 딱히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휴-
나중에 남편이 서류 제출하면서 뒤에 '부적격 박스'에 서류 몇개가 있는 걸 보았다고 너무 떨렸다고 했다.
서류 부적격이 되는 많은 경우가
'혼인 신고를 안했는데 신혼부부로 신청한 경우'
'소득을 잘못 구분한 경우'
라고 했다.
한 블로그를 보니 실제로 신생아 일반공급으로 신청한줄알았는데 우선공급으로 잘못 체크해서 부적격 되었다는 글을 봤다.
남 일 같지가 않아 심장이 벌렁벌렁했다.
쉽지 않은 서류 제출도 끝나고 영수증을 받았다.
서류 제출 심사를 하면서 주택취득 자금 조달 계획서 작성 안내 및 인지세 안내도 함께 받았다.
산 너머 산이지만 감사하자!
다음주 계약 체결까지 완성하면 마음이 편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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