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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힐스테이트 청약 기타 51타입 당첨! ✌️젤라의 일상/30대 유모차를 밀고 2025. 12. 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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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힐스테이트 11 청약 후기 - 51타입 신생아 우선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철산역 자이가 보기좋게 떨어지고 마지막 광명 힐스테읕 11 분양을 남겨 놓고 있었다.이번에도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구축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고 있었다. 그래서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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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인생에도 이런 날이 오네요!
청약 당첨은 남들 얘기인줄만 알았는데..!!!
청약 발표가 있기 전날 밤 자정이 되면 청약 발표를 볼 수 있다.
나는 당연히 떨어졌을 거라 생각하고 그냥 일찍 자고 싶었으나 남편은 기다려 보자고 해서 기다렸다.
11시 40분쯤 너무 피곤해서 그냥 들어가서 누웠는데 남편과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니 59분.
나는 너무 실망할 것 같아서 그냥 안 보고 싶다고 햇는데 남편이 먼저 확인하더니
"?!?!?!?!? 나 됐는데??!?!?!?!?"
"진짜로!??!?!?!?!?!?"

대애애애애박 -
우리는 한밤중에 애둘 재워놓고 춤추고 난리났다.
진짜 살짝 눈물 났음ㅠ_ㅠ후
꿈인가 싶어서 몇번이고 다시보고 다시봤는지 모른다.

다음날 8시 1분 문자를 보고 우리 진짜 됐구나 실감했다.
혹시나 잘못 정보를 기입한건 아닐까.
애 2인데 애 3이라고 적은건 아닐까 꼼꼼하게 확인했다.
별 이상은 없어보였다.
이제 돈을 어떻게 마련해야 될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말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섣부르게 말했다가 서류 부적격 나면 어쩌지? 뭐 이런마음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하는 마음으로 며칠을 보냈다.
그래도 내친구 챗GPT가 오늘하루는 그동안 알아보고 신경쓰느라 고생한 나에게 온전히 칭찬해주고 푹 쉬라고 말해주더라 -
(아 그와중에 나는 예비도 못받았다. 남편이 당첨되서 얼마나 어깨 으쓱으쓱하던지ㅎㅎㅎ 너무 잘했다고 궁뎅이 많이 팡팡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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