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주식 배당금을 받다.

 

 

 

 

미국 주식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배당금을 잘 준다는 거죠~

 

배당금 dividend: 배당은 한 회사가 일반적으로 이윤의 일부로서 주주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말한다. 한 회사가 이윤이나 흑자를 얻으면 이러한 이윤을 사업에 재투자하고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누어줄 수 있다. 

 

이제 슬슬 배당금이 나올때가 됐는데.... 하고 주식 어플을 뒤적뒤적 하다

바로 어제 발렌타인 데이에 배당금이 지급된걸 발견햇다

흐흐 초콜릿처럼 달콤한 꽁돈~~!

 

 

 

 

 

애플에서 나온 

배당금은 3.85달러였다 

4천원 정도 하니

커피값은 나온셈?! 

 

보통 분기마다 배당금을 나눠주니 일년에 4번은 나오는 거 같다! 

 

다른 주식들은 언제쯤 나오나 해서 찾아봣는데~~

 

 

 

 

 

http://www.dividend.com

여기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어용! 

 

 

 

 

 

 

 

 

 

먼저 받았던 애플은 

2 / 5 / 8 / 11 월에 나오구요! 

꾸준히 조금씩 배당금이 오르고 있네용 좋아좋아

 

 

 

 

 

 

마소는 2월 19일날 나온다 오예!

친절하게 초 단위까지 시간을 알려줌 

 

 

 

 

 

 

 

코카콜라는 3 / 6 / 9 / 11월 

한 주당 0.4달러 받겟네용!

그래도 뭔가를 받으니 기분은 좋타

 

 

 

 

 

 

버크셔를 봤는데 오잉..? 

정보가 없는데 

해서 보니 

버크셔는 배당을 안하고

그 돈으로 회사 수익을 더 창출하겠다고.... 

 

역시 워렌버핏님 포부!

 

 

 

 

 

 

펩시도 3월 5일에 나온다고 뜹니다.

 

 

 

 

 

 

펩시 3 / 6 / 9 / 12 월 

 

 

 

 

 

그리고 처치 앤 드와이트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주가가 적다보니

0.24.... 5주는 있어야 1달러는 벌겠네용! 

 

 

 

 

주식이 많으면 매달 용돈 받는 기분이겠는걸~~~?

하지만 저는 스노우볼을 위해

배당금을 모아 다시 주식에 재투자 할 예정입니당!

쌀알이라도 굴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