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허락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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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 뵈러 갈 때 옷차림 / 화장 / 꿀팁젤라의 일상/20대 결혼을 꿈꾸며 2020. 10. 2. 22:24
안녕하세요 젤라보보입니다! 이번 추석 드디어 남자친구 집에 결혼 허락을 정식으로 받고 왔어요! 저도 이제 '예신'이 되는 건가요~~! 항상 주식 관련 포스팅을 하다가 이런 쑥스런 포스팅을 하게 되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저랑 남자친구는 사귄지 4년차 커플입니다. 지난 3년을 미국, 한국 롱디로 지내다가 드디어 올해 롱디를 끝나고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결혼은 둘 만의 이벤트가 아니니만큼 서로의 집에 추석 겸 인사를 드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경험하고 느낀 몇 가지 팁을 나눠보도록 할게요~ 1. 정식으로 인사 드리기 전에도 몇 번씩 눈 도장 찍기 사실 서로의 부모님 만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혼을 생각하는 진지한 관계라면 짧은 시간이라도 눈 도장을 찍으면 나중이 훨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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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께 드릴 셀프 과일 바구니 만들기젤라의 일상/20대 결혼을 꿈꾸며 2020. 10. 2. 00:00
안녕하세요. 젤라보보입니다! 이번 추석,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의 집에 정식으로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방문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3년 간 미국, 한국 롱디를 하고 남자친구가 드디어 한국에 와서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하는 중이랍니다. 먼저 저희 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기 위해 몇 주 전부터 주문한 카스테라 인절미에요! 민트색 보자기로 곱게 싸서 드리려고하는 데 뭔가 비어보여 과일 바구니를 작은거라도 하나 더사기로 했어요! 저희 집에 먼저 인사를 드리러 갔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거의 5만원 돈 되는 과일 바구니가 망고 한개, 귤 7개, 메론 하나, 사과 하나 이렇게 넣어주시더라구요..;; 요즘 과일 값이 비싸다며.... 너무 황당했지만 어른들이 기다리고 계시기에 부랴부랴 사들고 갔는데 마음이 ..